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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일보] 4월부터 10월까지 소금을 만드는 전북 부안 곰소염전은 맑은 가을 하늘아래서 올해의 마지막 소금 생성에 한창이다.
염전에서 갓 나온 굵은 소금 알갱이는 빨간지붕의 소금창고에서 1년정도 간수를 빼면 단맛이 강해진다.
김장철을 앞두고 곰소천일염을 찾는 사람들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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