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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 보령시·서천군 5일장 민생 탐방

기사입력 2019.07.22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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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새로운 미래를 위해 제 3길이 열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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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학규 대표는 지난18일, 보령의 재래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지역경제활성화 등을 논의했다.

     

    [보령일보] 바른미래당 충청남도당은 지난 18일 “손학규 대표와 함께하는 보령시,서천군 5일장 민생 탐방” 재래시장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은 이행자 중앙당 사무부총장, 임현경 전) 사무부총장, 조환기 불교특별위원장, 노승천 홍성군의원, 한민희 전)충남도당 부위원장, 김주영 전)19대 안철수대통령후보 유세단장, 민경일 충남도당 사무처장, 조양희 보령서천지역위원회 고문, 박병국 보령서천지역위원회 고문, 이상학(전 시의원 후보), 신순철(전 시의원 후보), 이정아 중앙당 아파트 대책부위원장, 장종대 보령서천지역위원회 사무국장 ,핵심당원 80여명 의 환영을 받으며, 담소를 나눴다.

     

    손학규 대표는 5일 장날을 맞은 보령의 재래시장을 둘러보며 재래시장의 애로사항 .지역경제활성화 등을 상인들과 논의하며 일일이 악수를 청했다.

     

    손 대표는 “정치는 우리를 알리는데서 부터 시작해야 한다. 우리에게는 희망이 있기 때문이다. 다음 총선에서는 바른미래당이 제3의 길, 새로운 길을 열어갈 것이다”며 “우리가 총선에서 승리를 하고, 대한민국의 중심, 충청도에서부터 새로운 미래를 위해서 중심을 잡아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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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학규 대표와 함께하는 보령시,서천군 5일장 민생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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