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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8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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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아부터 고등학생 대상 친환경 무상급식 사업 추진

4개 사업 62억3500만 원…올해부터 어린이집 친환경급식 식재료 현물 지원 추진

원아부터 고등학생 대상 친환경 무상급식 사업 추진

[보령일보]보령시는 성장기 학생들에게 친환경 우수 식재료 공급확대로 건강한 심신 발달을 돕고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올 한해에도 어린이집 이용 원아부터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친환경 무상급식 사업을 추진한다. 시에 따르면 올해 유치원 무상급식 식품비, 초중고 및 특수학교 무상급식 식품비, 친환경급식 식재료 현물, 어린이집 친환경 급식 식재료 현물지원 등 4개 사업에 62억3500만 원을 지원한다. 이는 지난해 59억2100만 원보다 5%가 증액된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먼저 지난해 첫 추진한 이후 올해에도 유치원 33개원 1003명의 원아들에게 무상급식 식품비를 지원한다. 이는 무상급식 식품비 전액을 지원하는 것으로 병설의 경우 190일, 단설 및 사립의 경우 220일 동안 지원된다. 1식 단가는 1700원에서 1740원으로 늘어 1인당 연간 38만3000원의 식품비 부담을 경감하게 된다. 의무교육 대상인 초중고 및 특수학교 학생들을 위한 무상급식 지원도 계속된다. 51개교 9026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연간 190일의 중식을 지원한다. 이는 학부 및 학교별 급식 인원수에 따라 1인 1식에 대해 2190원~3870원의 식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지난해보다 1식당 50원이 인상됐다. 또한 친환경 농가의 소득증대 및 성장기 학생의 건강증진을 위해 친환경 식재료 현물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올해부터는 어린이집도 지원대상에 포함돼 145개교에 1만2300여 명의 학생들이 혜택을 받게 된다. 친환경 식재료 현물 지원은 식재료 현물에 대한 차액을 보조함으로써 양질의 음식을 학생들에게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지원 단가는 학부별 290원~540원이다. 이왕희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학생들에게는 균형잡힌 식단으로 건강한 성장을 돕고, 학부모들에게는 교육비 경감을 통한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올해는 무상급식 및 친환경 식재료 지원 학부를 어린이집까지 확대했다”며, “시는 앞으로 우리 시의 미래인 아동 및 청소년들이 안전한 먹거리 지원으로 건강하게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일 시장, 보령~대전~보은 고속도로 장밋빛 청사진 기대

제5차 국토종합계획 반영, 총 연장 길이 122㎞ 4차로 사업비 3조1530억

김동일 시장, 보령~대전~보은 고속도로 장밋빛 청사진 기대

▲.보령~대전~보은간 고속도로 건의안 [보령일보] “중부권 500여만 명의 국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경제활동 촉진은 물론, 대천해수욕장을 비롯한 아름다운 서해 바다를 선물할 보령~대전~보은 간 고속도로 건설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자” 김동일 시장은 1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주간 현안보고 회의에서 공직자들에게 이같이 말하고 대전광역시를 비롯한 관계 노선에 포함된 광역 및 시군과의 협력으로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 14일 대전시청 교통건설국 회의실에서 열린 보령~대전~보은 고속국도 건설 타당성평가 용역 중간보고회에서 보령~대전 간 구간의 비용편익분석 결과가 예상보다 높게 나타남에 따라 충분한 경제적 타당성이 있어 사업 추진에 따른 기대감이 매우 높아졌다는 것이다. 보령~대전~보은 고속도로 건설은 총 연장 길이 122㎞ 4차로로 사업비만 3조1530억 원에 이르는 대형 건설공사로, 지난해 4월부터 대전광역시를 중심으로 해당노선이 통과하는 9개 지자체와 함께 TF팀을 구성해 사업추진 근거 마련을 위한 타당성평가 용역을 추진해 왔고, 지난해 12월 국토기본법 상 최상위 국가공간계획인 제5차 국토종합계획(2020~2040년)에 반영됐다. 김 시장은 “우리 보령은 전국 최대 규모의 대천해수욕장과 신비의 바닷길 무창포해수욕장, 외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머드축제, 90개의 유무인도가 있고, 정부 승인 국제행사인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 전후로 해양레포츠와 해양문화 관광, 해양치유 등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로 무궁무진하게 될 것”이라며, “이는 가깝게는 대전과 충청 내륙 ․ 세종, 멀게는 경북과 강원 주민들에게 동해안과 남해안과는 다른 해양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보령~대전~보은 간 고속도로는 2021년 개통 예정인 국도 77호 보령~태안 도로건설공사와 연계한 광역교통체계 구축과 지역 간 균형발전 측면에서도 반드시 필요한 사업으로 분석된 만큼 국토교통부의 제2차 고속도로건설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총선 공약 선정 및 정치권과의 공조노력에도 최선을 다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보령시의회, 제222회 임시회 폐회

집행부의 주요업무 계획 보고 청취 및 22건 안건 심사

보령시의회, 제222회 임시회 폐회

[보령일보]보령시의회(의장 박금순)는 14일 열린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5일간 진행된 제222회 임시회를 마쳤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보령시와 산하기관 등 34개 부서로부터 2020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듣고 2020년도 의회운영 기본일정 변경과 조례안, 동의안 등 22건의 안건을 심의ㆍ의결했다. 특히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진행된 2020년 주요업무계획 보고에서는 집행부가 추진해 나갈 주요 시정업무 전반에 대해 업무보고를 받고 질의․답변을 통해 예상되는 문제점과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했으며, 시정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기회가 마련됐다. 22건의 안건 중 의원이 발의한 개정조례안 2건도 의결됐다. 권승현 의원이 대표 발의한 「보령시 저출산․고령사회정책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은 기존 ‘3자녀 이상’이었던 다자녀 기준을 ‘2자녀 이상’으로 변경하여 보다 많은 가구가 다자녀가정 지원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발의됐으며, 박상모 의원이 대표 발의한 「보령시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은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설치로 인하여 시설 주변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피해에 대한 보상차원으로 주민들이 원하는 사업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발의됐다. 또 한동인 부의장은 시정질문을 통해 ▲장애인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보령시종합복지관 운영 ▲보령시 일자리 마련을 위한 일자리창출센터 또는 부서 신설을 요구하면서 ‘가까운 사람을 기쁘게 하면 멀리 있는 사람도 찾아온다’는 뜻의 ‘근자열원자래’를 역설했다. 박금순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올 한해 추진해야 될 시정전반에 대한 시책들의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며, “집행부 공무원들께서는 계획된 업무들을 알차게 추진해 많은 성과를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의회 다음 회기는 3월 16일부터 24일까지 9일간 열리게 되며, 2020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과 2019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하고 조례안 등을 심의하게 된다.

전기 자동차 및 농기계 생산 ㈜대동EV와 투자 협약

2022년까지 연차적으로 주포2농공단지 공장 시설

전기 자동차 및 농기계 생산 ㈜대동EV와 투자 협약

[보령일보]전기자동차 및 전기 농기계 등을 생산하는 ㈜대동EV가 오는 2022년까지 연차적으로 주포2농공단지에 공장 시설을 갖추게 됨에 따라 보령시가 추진하는 자동차 튜닝산업 생태계 조성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보령시는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김영창 ㈜대동EV 대표, 한명석 아주자동차대학 산학처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기업유치 투자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대동EV는 충남 당진소재 ㈜대동농기계의 신규법인으로 아주자동차 대학과 산학 연구개발을 통해 새로운 아이템으로 드론을 활용한 무인 농업기계와 전기차, 농기계중장비 부품 등 생산을 위한 가동을 준비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2022년까지 주포제2농공단지 내 7425.8㎡의 면적에 50억 원을 투입해 공장과 설비를 갖추게 된다. 이에 따라 올해는 토지 및 공장 매입 14억 원, 기계설비 등 15억 원을 투자해 1차 가동하고 연간 160억 원의 매출을 목표로 2022년까지 공장 시설을 완료해 나갈 계획이다. 지역 고용은 25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동EV는 공장의 조속한 설립과 지역주민의 일자리 창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성실히 노력하고, 보령시는 전기, 가스, 용수, 하수 및 폐수처리와 같은 부대시설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최대한 협력키로 했다. 김동일 시장은 “유망중소기업이 우리 보령에 둥지를 틀게 된 것을 시민과 함께 환영한다”며, “시는 공장이 안정적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니 사업을 조속히 추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데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령시, 2월 현재 지방재정 신속 집행율 24.4% 달성

신속집행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하고 목표 조기 달성 위한 행정력 집중

보령시, 2월 현재 지방재정 신속 집행율 24.4% 달성

[보령일보]보령시는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정낙춘 부시장과 관계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둔화된 고용과 지속되는 지역경제 어려움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지방재정 신속집행의 부서별 집행 현황을 분석하고, 집행율이 높은 우수 부서의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목표를 조기에 달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에 따르면 시의 신속집행 대상 예산액은 4721억 원으로 이중 목표액은 57%인 2689억 원이며, 지난 10일 기준 656억 원을 집행해 24.4%의 집행률을 달성했는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집행율 15% 포인트보다 10% 포인트 가까이 높아 올해는 신속집행 최우수 자치단체로 지정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는 것이다. 또한 경제적 파급효과가 크고 국민생활과 밀접한 소비투자 부문의 경우 목표액 633억 원 중 230억 원을 집행해 36.4%의 집행률을 보이고 있다. 시는 이러한 고무적인 상황에서도 6월 말까지 추진이 불가한 대단위 규모의 사업이 발생할 것으로 내다보고 매월 둘째 주 목요일 신속집행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실시설계 완료 사업은 동절기 공사 중지 해제와 동시에 착공토록 계약심사 및 입찰 등 사전행정 절차를 이행키로 했다. 아울러 ▲긴급입찰 ▲선금급 집행 활성화 ▲관급자재 선고지 제도 ▲민간경상사업 보조금 일괄교부 ▲계약상대자 대가지급 단축 등 지방재정 신속집행제도 적극 활용 지침을 반영해 집행에 가속도를 내기로 했다. 이밖에도 신속집행 실적을 부서장에 대한 직무성과로 반영하고, 우수부서 포상 및 부진 부서 재정 패널티 적용으로 강력하게 집행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중증장애인생산품, 중소기업제품, 여성‧장애인 기업, 지역 기업 물품의 우선구매 촉진을 통해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 회복 등 선순환 구조를 갖춰나가기로 했다. 정낙춘 부시장은 “우리 시는 지난해 행정안전부의 상․하반기 신속집행 평가에서 각각 우수 자치단체로 지정 받았지만, 최우수로 선정될 경우 교부세 등 인센티브 혜택을 더 받을 수 있고 이를 시민들에게 되돌려 드릴 수 있다”며, “5억 원 이상 대단위 사업의 예산집행 목표달성이 쉽지 않은데 집행 이전 충분한 사전 협의를 통해 신속히 집행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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