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7 (금)
'열심히 일한'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53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정낙춘 부시장 원산도 권역 정책 개발 현장 점검 [보령일보] 오는 8일 취임 100일을 앞둔 정낙춘 부시장이 충청남도 서해안의 지도를 바꿀 원산도 중심의 도서 및 해양개발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정 부시장은 오는 2021년 국도 77호 완공을 앞두고 추진 중인 원산도 공공편익시설 및 관광개발 사업을 단기사업과 중․장기 사업으로 분류해 사업이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주문하고 있다. 또한 대단위 신규 사업 발굴보다는 원산도 슬레이트 건축물 정비사업, 해양쓰레기 이동식 집...
[보령일보] 보령시는 시정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온 직원 5명을 적극행정 공무원 및 열심히 일한 공무원으로 선정했다. 적극행정 공무원으로 선정된 안전총괄과 전광배 주무관은 기존 CCTV 업무에 체납차량 알림 및 열화상 시스템 등 융복합 기술을 도입해 체납차량 영치를 통한 지방세 3300여만 원 징수, 열화상 시스템을 통한 대천해수욕장 개장기간 야간 등 취약시간 물놀이 안전 확보를 추진해왔고, 지난 8월에는 행정안전부의 제24회 정보통신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키도 했다. 열심히 일한 ...
[보령일보]아산시공무원노동조합(이하 아공노)이 23일 아산지역의 한인터넷신문기자 A씨를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아공노는 성명서를 통해 “주취 소란을 일으킨 기자 A씨가 추석을 앞두고 또 다시 비서실 직원에게 욕설하고 녹차가 담긴 종이컵을 던지는 일이 벌어졌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5월 당직실 주취소란으로 물의를 일으키고, 우리에게 했던 사과와 약속을 벌써 잊었단 말인가? 경찰에 연행당한 날에도 무슨 낯짝으로 뭘 잘했다고 당직실에 전화해서 폭언과 욕설을 하는가? 어찌 그렇게 하고도 기자라고 말할 수 있는가...
▲양보석 대표 [보령일보]보령시는 오는 19일, 보령문화의전당 대강당에서 자산관리사인 양보석 충전스쿨 대표를 초청해‘쉽고 재미있는 재테크’라는 주제로 제160회 만세보령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양보석 대표는 삼성생명에서 기업재무 컨설팅담당을 역임하고, 삼성전자 ․ SK하이닉스 등 수많은 기업들과 한국전력, KT, 한국주택금융공사 등 다양한 공공기관들에서 자산관리 교육을 실시하여 쉽고 재미있는 강의를 하는 재테크 강사로 널리 알려져 있다. 또한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자산관...
▲청소면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 계획도 [보령일보] 보령시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한 내년도 일반농산어촌개발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에 청소면이 선정됨에 따라 쇠퇴해가는 보령 북부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내년부터 청소면 진죽리 일원에 행복나눔센터 1개소(495㎡), 공용주차장(2390㎡), 인도 및 가로 정비(1000m), 공원 3개소(1420㎡), 간판정비 50개소, 주민역량강화 사업 등에 국비 28억 원을 포함해 모두 40...
▲8월중 열심히 일한 공무원 선정 현황 [보령일보] 보령시는 8월중 열심히 일한 공무원 5인을 선정했다. 사회복지과 배성희 주무관은 여름 방학을 맞은 어린이 및 가족 이용객이 안전하고 신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도심에 팝업 물놀이장을 14일간 운영하여 1일 평균 1400여 명 등 모두 2만여 명이 이용함으로써 어린이 놀이공간 제공과 부모들에게는 경제적 부담을 낮추는데 기여했다. 교통과 현지원 주무관은 생활 속 고질적 안전무시 관행인 불법주정차 문화...
[보령일보] 대형마트에서 판매되는 음료수에서 술맛이 나는 황당한 일이 발생했다. 해당 마트 역시 이를 인정, 성분분석을 통해 사실 확인에 나선다는 입장이다. 지난 28일 오후 4시께 지인으로부터 음료수를 건네 받아 마신 정모(62)씨는 이상함을 느꼈다. 먹은 음료수에서 강한 술맛을 느낀 탓이었다. 정씨는 혹 저도수의 알코올 음료일지 몰라 병에 적혀있는 성분을 확인했지만, 알코올이 함유돼 있지 않았다. 음료를 건넨 지인에게도 맛을 보라고 하니 역시나 술맛이 난다고 했다. 해당 음료는 이마트에서 판매하...
▲ 7월중 열심히 일한 공무원 [보령일보] 보령시는 시정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온 직원 5명을 7월중 열심히 일한 공무원으로 선정했다. 지역경제과 김경태 주무관은 폐광지역 내 고용 창출과 주민 소득향상에 기여할 청라농공단지를 충청남도로부터 산업단지 심의 승인을 이끌어 냈고, 지역내 산업 및 농공단지의 사업 지원과 애로사항 해결 등 시와 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 모색과 민원 최소화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 도시재생과 나기환 주무관은 ...
“지역 언론의 현실을 직시하고, 현안문제에 합리적 비판과 대안제시로 올바른 언론상을 구현하겠습니다” [보령일보] 충남지역의 언론문화를 선도하는 주식회사 CA미디어그룹이 천안신문과 아산신문을 주축으로 충청지역 15개 시군의 인터넷 신문사를 거느린 미디어 그룹으로 재도약한다. 지난 4월 논산일보를 시작으로, 공주일보, 서산일보, 태안일보, 보령일보, 당진일보에 이어 홍성일보와 서천일보를 차례로 창간했으며, 오는 7월 말까지는 각 시군별 15개 인터넷 신문을 전면 오픈 한다는 계획이다. 이들 매체는 가시화되고...
▲ 찾아가는 업무보고 청취 장면 [보령일보] 31년 만에 고향인 보령시로 금의환향한 정낙춘 부시장이 주요업무 파악을 위해 팀장 및 실무자 단위로 찾아가는 업무청취로 시정 업무의 빠른 파악과 배려 행정을 펼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1일 취임한 정낙춘 부시장은 2일부터 8일까지 각 실과를 순회하며 부서별 핵심 사업의 추진현황과 당면 사항, 문제점 및 대책을 보고받고 실무자의 애로사항도 청취했다는 것이다. 이번 업무 보고는별도 보고자료를 작성해야하는 시간적 제약을 탈...